경찰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수사에 착수했어요. 🔍
무슨 일이 있었어?
김 후보자는 2021년 10월 브로커 양모씨의 부탁을 받아 당시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코로나19 치료제 업체 '제넨셀'의 임상 2·3상 시험 계획 승인을 신속하게 처리해달라고 요청했어요. 특히 국회 국정감사 도중에 이 청탁이 이뤄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는데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공개한 국회방송 영상에는 2021년 10월 12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당시 김 후보자가 오전 11시 무렵 회의장을 수차례 출입하는 장면이 담겼어요. 실제 공소장 등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그날 오전 11시 25분경 김 전 처장에게 "담당 실무자들이 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제넨셀입니다. 국부 유출도 걱정되어 말씀드렸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왜 다시 이슈가 됐어?
검찰은 2024년 12월 김 후보자가 양씨 등으로부터 정치후원금을 약속받고 청탁을 알선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면서도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어요. 기소유예는 범죄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여러 사정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불기소 처분의 한 종류로, 법원의 확정판결과 달리 동일한 사안에 대한 재수사가 가능해요. 이후 청탁 과정에서 김 후보자와 양씨 등의 통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졌고, 경찰 수사로 이어졌어요.
고발인은 뭐라고 했어?
이날 고발인 조사에 출석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 의혹을 제기했어요.
- 승인 기간 🗓️: "신물질 임상 승인은 평균 71일 걸리는데 제넨셀은 33일 걸렸다. 2배 단축된 것"이라고 지적했어요.
- 공문 처리 📄: "김 후보자 의원실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식약처에 35건의 자료를 공문을 통해 요구하는 동안 제넨셀만 유일하게 공문을 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어요.
이 전 시의원은 "김 후보자가 기업명을 특정해 청탁한 점, 담당 부서 3곳을 알려준 점 등을 종합하면 사실상 실무진에게 졸속으로 통과시킬 것을 지시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도 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김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공익적 성격의 민원을 전달했을 뿐"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어요. 경찰은 12일 김 후보자를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관계자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에요. 이 전 시의원은 김 후보자의 주가조작 사건 연루 여부와 관련한 추가 고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