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 실종자 5명 수색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어요.

부산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 실종자 5명 수색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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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전복·침몰한 지 열흘째,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어요. 지난 9일 실종자 1명이 사고 해역에서 100여㎞ 떨어진 포항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수색 범위가 대폭 확대됐는데요. 남은 실종자 5명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예요.

무슨 사고였어?

지난 2일 오후 1시 29분쯤, 티엔에스캐처호(286t)가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컨테이너선 M호(6만6332t)를 예인하려다 전복됐어요. 예인줄의 장력 등으로 선체가 급격히 뒤집혔고,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침몰했다고. 승선원은 한국인 6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총 8명이었어요. 이 중 인도네시아인 1명이 컨테이너선 M호에, 한국인 1명이 해경에 각각 구조됐지만 해경에 구조된 한국인은 결국 숨졌어요. 또 다른 사망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사망자는 총 2명이고, 5명이 실종된 상태예요.

해경이 컨테이너선 M호의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사고 당시 2명이 선내에서 뛰어나온 것으로 파악됐어요. 이들은 바다에 빠져 표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나머지 4명은 선체가 급격히 뒤집히면서 빠져나오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돼요.

포항에서 실종자가 발견됐다고?

지난 9일 오전 8시 48분쯤, 경북 포항시 도구해수욕장 해변에서 환경미화원이 변사자를 발견해 신고했어요. 해경이 디지털 포렌식과 지문 감식을 거쳐 확인한 결과, 티엔에스캐처호 2기관사 A씨(57)인 것으로 밝혀졌어요. 발견 지점은 사고 해역과 직선거리로 약 100㎞, 해상 이동 거리로는 짧게 잡아도 약 130㎞ 떨어진 곳이에요. 해경은 강한 조류의 영향으로 이 거리까지 떠내려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지금 수색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

오늘 부산해양경찰서는 함선 26척과 항공기 7대를 동원해 가로 22㎞, 세로 244㎞ 해역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어요. 어제까지는 풍랑주의보로 기상이 나빴지만, 오늘은 초속 4~6m의 북동풍에 파고 0.5~1.5m로 호전됐어요. 이에 따라 해경은 오늘 오후 해군 ROV(무인잠수정)를 투입해 수중 수색도 진행할 예정이에요. 부산·울산·포항·울진 파출소 인력과 함께 해안 및 연안 수색도 병행하고 있어요.

티엔에스캐처호는 현재 수심 87m 해저에 침몰해 있는 상태예요. 해경은 수중 수색과 함께 선체 인양도 검토하고 있으며, 일본 해상보안청과 러시아 수색구조조정센터에도 협조를 요청해 수색 범위를 주변국으로 넓히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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