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첩 속 '서울시장 후보' 명단이 카메라에 찍혔어요.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첩 속 '서울시장 후보' 명단이 카메라에 찍혔어요. 📒

뉴닉
@newneek
읽음 7
지난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어요. 수첩에는 '서울시장 후보'라는 제목 아래 여러 인물의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요. 이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지고 있어요.

수첩에 뭐가 적혀 있었어?

정치권에서는 수첩에 '훈식' '원식' '청래' 등이 적힌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어요. 김민석 대표는 10일 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직접 이름을 확인해줬는데요.

  • 훈식: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 원식: 우원식 전 의장
  • 청래: 정청래 전 대표

이 밖에도 김현종 전 통상본부장, 김경민 서울대 교수, 김진애 전 의원도 적혀 있다고 밝혔어요. 수첩 오른편에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이름 옆에 'OUT'이라고 적혀 있기도 했어요.

김민석 대표는 뭐라고 했어?

김 대표는 "새롭게 거론되는 분들, 이런저런 분들이 저에게 얘기한 것을 그냥 쭉 적어놓은 것"이라며 "어떤 요소를 가진 후보가 나가야 서울에 어필이 되고, 필승카드인가를 분석하면서 쓴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자신이 서울시장에 나가겠다는 뜻은 아니라고도 했는데요. 수첩에 적힌 'MS'가 자신의 이름이라는 것도 직접 밝혔어요.

수첩에 이름이 오른 인사들에 대해서는 "한 분도 제가 본인 의사를 타진한 바는 없다"며 "찍혀서 죄송한 것"이라고 말했어요. 또 "서울시장 선거와 강릉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99.99% 있다고 보고 있다"며 후보군 검토가 당 대표로서 당연한 준비라고 강조했어요.

한편 김 대표는 수첩에 적힌 인물들이 추가 검토 대상임을 분명히 했어요. 지난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출전했던 정원오·박주민·서영교·전현희·박홍근은 "당연히 전제된 기본 후보군"이라고 밝혔거든요.

국민의힘은 어떻게 반응했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도록 사법부를 압박하는 시그널을 보낸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어요. 수첩에 적힌 'OUT' 문구를 겨냥해서는 "동료 의원을 상대로 '데스노트' 같은 낙서나 쓰고 있었는가"라고 비판하기도 했어요.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이진숙 의원에 대해 "5.18 문제가 있다. 제명, 최소한 자격 정지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고,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법적 위반이라는 합리적 의심 이상의 확신이 서는 상황에서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