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생쥐를 살린 초등학생들의 작고 선한 마음 🐭❣️
뉴닉
@newneek•읽음 160
뉴니커, 길에서 힘없이 쓰러져 있는 작은 생명을 본다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 누군가는 그냥 지나쳤을 순간,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이 있어요. 봉지를 들고 동물병원을 찾은 3명의 초등학생들이었는데요. 이들이 든 봉지에 든 건 다름 아닌 야생 생쥐였다고 🐭.
지난 5일, 김포의 한 동물병원에 작은 빵 봉지를 든 초등학생들이 찾아왔어요. 이들은 병원 앞에서 한참을 서성였다고 하는데요. 장맛비에 온몸이 젖어 탈진한 생쥐를 발견하고 병원에 데려왔지만, 치료비 걱정 때문에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던 거예요. 사정을 들은 수의사는 비용 걱정은 하지 말라며 생쥐를 치료해줬고, 아이들이 모아온 돈도 받지 않았다고 해요. 생쥐가 회복할 때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쓰라며 다시 돌려준 거예요.
물론 야생 쥐는 감염 위험이 있어 병원에서 진료를 할 때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쥐를 치료해준 병원 측은 이렇게 전했어요. 🗣️: “위생 문제를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작은 생명이라도 도우려 했던 아이들의 선한 마음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했어요. 작은 동물이 죽어가는 걸 지나치지 못하고 십시일반 모은 돈을 들고 온 아이들의 마음만큼은 칭찬해줘도 되지 않을까요?”
작은 생명도 외면하지 않고 살리려 했던 아이들의 선한 마음.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일은 어쩌면 이런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 🌱
by. 에디터 진 🐋
이미지 출처: ⓒ동행동물병원 유튜브 캡처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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