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앞두고 여야가 증인 채택 문제로 충돌했어요. 🗣️
10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가 증인 채택 문제로 정면충돌했어요. 용혜인 후보자 청문회는 증인 협상이 결렬되면서 관련 회의 자체가 취소됐고,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에는 증인이 단 1명도 나오지 않을 예정이에요.
성평등위 회의가 왜 취소됐어?
10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성평등위)는 오전 11시 제2차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었어요. 이 자리에서 용혜인 후보자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과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등을 처리하려 했는데요. 그런데 회의 약 1시간 전, "금일 예정돼 있던 회의가 취소됐다"는 공지가 떴어요. 여야가 증인 채택 협상을 벌이다 결렬된 거예요.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쪽도 상황이 좋지 않아요. 신약 업체 제넨셀 설립자 강세찬 씨와 브로커로 지목된 양 모 씨 등 의혹을 직접 물어야 할 사람들이 많은데, 증인 채택이 모두 불발되면서 다음 주 청문회에는 1명도 나오지 않을 예정이에요.
여야는 어떤 입장이야?
- 국민의힘 🔴: 용혜인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 28명을 요구했어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등이 포함됐는데요. 민주당이 문미정 전 기본소득당 당대표 권한대행 1명만 받고 나머지 27명을 거부했다고 지적했어요. "후보자 본인의 진술만으로는 각종 의혹을 규명할 수 없고 관련자의 증언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에요.
- 더불어민주당 🔵: 성평등위 민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은 "국민의힘이 갑자기 날짜와 전체회의, 증인 약 30명을 신청한다고 보내놓고 합의 안 해준다고 하니까 전체회의를 취소했다"며 "대통령 비서실장부터 가족까지 다 나오라고 한다"고 반박했어요. "가족을 부른 적은 없었고 말이 안 되는 요구"라는 말도 덧붙였어요.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증인 44명 채택을 요구한 국민의힘에 맞서 한 명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청문회 날짜도 합의가 안 된 상태예요. 민주당은 18일, 국민의힘은 21일을 주장하며 평행선을 달려왔는데, 10일 회의가 취소되면서 18일 개최는 쉽지 않게 된 분위기예요. 성평등위 국민의힘 간사인 강선영 의원은 "오늘 의결 안 하면 18일 회의가 물리적으로 시간상으로 안 맞는다"고 설명했어요.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 파행의 모든 책임은 오롯이 더불어민주당의 몫"이라며 국민의힘이 요구한 증인을 전부 채택하라고 촉구하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