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작년보다 5주 일찍 발생했어요. 🦟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0대 여성이 일본뇌염으로 확진됐어요. 역학조사 결과 모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예방접종력은 없었다고. 환자는 만성 신부전 등 기저질환으로 현재 입원 치료 중이에요.
올해는 일본뇌염 주의보가 3월 20일, 경보가 6월 17일에 각각 발령됐는데, 작년 주의보(3월 27일)·경보(8월 1일)보다 모두 이른 거예요. 환자 발생도 작년보다 약 5주 앞당겨진 셈이라고.
일본뇌염, 얼마나 위험해?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두통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이어지면 얘기가 달라져요. 고열·발작·목 경직·착란·경련·마비 같은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 경우 20~30%는 사망할 수 있다고. 뇌염으로 진행되면 환자의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해요.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대부분 8~11월에 발생하는데, 특히 9~10월에 전체 환자의 80%가 집중돼요. 환자 중 50대 이상이 65.9%로 가장 많고, 최근 5년간(2021~2025년) 79명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했어요.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는 암갈색 소형 모기로,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4~10월 활동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해요. 이달 초 기준 평균 모기 지수는 121개체로 평년(381개체)보다는 적지만, 지속해서 나타나고 있다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해?
질병관리청은 이렇게 당부했어요:
- 야간 야외활동 자제 🌙: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밝은색 긴 옷이나 품이 넓은 옷을 입는 게 좋아요.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도 되도록 피해야 해요.
- 예방접종 챙기기 💉: 12세 이하 어린이(2013년 1월 이후 출생자)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하는 게 좋아요.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위험 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예정인 경우에도 접종이 필요해요.
임승관 질병청장은 "9월부터 일본뇌염 환자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야외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해 달라"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