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첩에 '한동훈·이진숙 OUT' 적혀 있었어요.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첩에 '한동훈·이진숙 OUT' 적혀 있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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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어요. 수첩에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이름 옆에 'OUT'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는데요. 김 대표는 10일 두 의원에 대해 제명 또는 국회의원 자격정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수첩에 뭐가 적혀 있었어?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민석 대표가 수첩을 살펴보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찍혔어요. 수첩 한쪽에는 한동훈 의원과 이진숙 의원의 이름 옆에 'OUT'이 적혀 있었고, 다른 쪽에는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청래' 외 4명의 이름이 흐릿하게 담겨 있었어요. 정치권에서는 '훈식', '원식', 'MJ' 등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청래'를 두고는 지난 8·17 전당대회에서 당권 경쟁을 벌인 정청래 의원을 가리킨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어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상황이라, 공직 상실형이 확정될 경우 서울시장 재선거가 열릴 수 있어요.

김민석 대표는 왜 'OUT'이라고 썼어?

김 대표는 10일 민주당TV에 출연해 직접 설명했어요.

  • 한동훈 의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자료를 잇달아 공개한 것을 문제 삼았어요. 김 대표는 "다 (검찰) 내부 자료 아니냐"며 "이렇게 헌법과 법률에 대놓고 반하는 일을 하는 분이 국회에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어요.
  • 이진숙 의원 📢: 극우 성향 시민단체와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포럼을 강행한 것을 문제 삼았어요.

앞서 김 대표는 9일 전주 전북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의원을 향해 "조선 불량 검, 조선 불량 쪽가위"라고 비판하기도 했어요. 이에 한 의원은 "팩트로 안 되니 헛소리로 선동한다"고 맞받았고, SNS에는 "노상원 수첩 흉내 냅니까"라고 적으며 반발했어요.

각자 뭐라고 해?

수첩 노출 자체가 고의라는 주장도 나왔어요.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MBC라디오에 출연해 "일부러 노출했다에 100% 건다"고 밝혔어요. 그는 "한동훈 out은 강성 지지층들을 향한 소구로 보인다"며, 서울시장 후보군에 정청래 의원 이름을 쓴 것도 "자신의 경쟁자를 사지로 몰아가는 정적 제거용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어요.

정청래 의원도 즉각 반발했어요. "지난번에는 마이크 잡고 농락하더니 이번에는 수첩으로 때립니까. 불쾌하다"며 "전당대회 때 네거티브로 그렇게 때렸으면 됐지 전대 끝났고 이겼으면서도 진 사람을 왜 자꾸 때립니까. 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라고 적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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