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첩에 적힌 서울시장 후보 명단이 카메라에 찍혔어요. 📒
수첩에 뭐가 적혀 있었어? 📒
김 대표가 본회의장에서 살펴보던 수첩에는 서울시장 후보 이름들이 적혀 있었어요. 김 대표가 직접 밝힌 이름은 네 명이에요: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현직 비서실장으로 수첩에 이름이 올랐어요.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전 의장도 후보군에 포함됐어요.
- 정청래 전 대표: 수첩에 '청래'로 적혀 있었어요. 지난 8·17 전당대회에서 김 대표와 당권 경쟁을 벌인 인물이에요.
-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 김 대표가 추가로 이름을 밝혔어요.
수첩에는 'MS'라는 표기도 있었는데, 김 대표는 이게 자신의 이름이라고 밝혔어요. 수첩 반대편에는 '이진숙·한동훈 out' 문구도 적혀 있었어요.
왜 이런 명단을 적어뒀어?
김 대표는 10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해명했어요. "어떤 요소를 가진 후보가 나가야 서울에 어필할 건가, 필승 카드인가를 분석하면서 썼던 것"이라고요. 직접 의논하거나 타진한 게 아니라, "의논하지 않고 여기저기서 말씀 주신 것을 생각하기 위해 적어둔 것"이라며 "제가 혼자 생각한 것"이라고도 했어요. 자신의 이름이 수첩에 오른 것에 대해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김민석 이름도 넣고 그래라"라고 해서 적었다고 설명하면서, "제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갈 이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어요. 그러면서 "찍혀서 죄송한 것"이라고 했어요.
'이진숙·한동훈 out' 문구에 대해서는 "이 두 분은 국회에 있으면 안 될 분인 것 같다"고 설명했어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서는 제명·자격정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서는 법무부 장관 후보 청문회 과정에서 내부 자료 유출 의혹이 불거졌다고 지적했어요.
정청래 전 대표 반응은?
정청래 전 대표는 강하게 반발했어요. SNS에 "워크숍 때는 마이크 잡고 농락하더니 이번에는 수첩으로 때리느냐. 불쾌하다"라고 썼는데요. "서울시장의 꿈을 꾸다 낙선한 민석, 영길 등이 좋은 후보이니 수첩에 적어 놓으라"고도 했어요.
한편 이런 논의가 나오는 배경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이 있어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오 시장의 공직 상실형이 확정될 경우 서울시장 재선거가 열릴 수 있거든요. 김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가 99.9% 있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