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후 8시까지 주식 거래할 수 있어요.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열어요. 📈

이제 오후 8시까지 주식 거래할 수 있어요.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열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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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부터 정규장이 끝난 뒤에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실시간으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열기로 했어요.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을 의결한 건데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이 주 5일 24시간 거래 확대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거래 시간 연장 흐름에 발맞추고, 투자자 거래 기회를 넓히려는 취지라고.

기존이랑 뭐가 달라져?

지금까지는 정규장이 끝난 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분 단위로 주문을 모아 체결하는 '시간외 단일가' 방식으로만 거래할 수 있었어요. 14일부터는 이 시간외 단일가 시장이 폐지되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매수·매도 가격이 맞으면 즉시 체결되는 접속매매 방식으로 바뀌어요. 정규장이 끝난 뒤 발표되는 공시나 실적, 해외 증시 움직임 등을 저녁 시간대 시세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어떤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어? 🔍

애프터마켓에서 거래할 때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어요.

  • 거래 대상 🗂️: 코스피·코스닥 상장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대부분이 해당돼요. 다만 ETF(상장지수펀드)·ETN(상장지수증권)은 기초자산과의 가격 괴리와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로 거래 대상에서 빠졌어요. 관리종목, 투자경고·위험종목, 초저유동종목도 거래할 수 없어요.
  • 주문 방식 📋: 시장가 주문은 안 되고, 지정가·최우선지정가·최유리지정가 등 가격이 고정된 지정가 호가만 허용돼요.
  • 가격 제한·안전장치 🛡️: 가격제한폭은 정규장과 동일하게 전일 종가 대비 ±30%예요. 순간적인 가격 급변을 막기 위한 변동성 완화장치(VI)도 정규장과 똑같이 운영돼요. 결제일도 정규장처럼 T+2일이에요.

참여 예정 증권사는 총 38곳으로, 전체 거래대금 기준 95.2%에 달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당초 거래소는 6월 말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동시에 열 계획이었는데, 업계 의견을 반영해 애프터마켓을 먼저 도입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어요. 23주간 모의시장을 운영하며 시스템 안정성도 점검했다고. 이번 애프터마켓 개설로 거래소는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와 저녁 8시까지 동일한 시간대에 경쟁하게 됐어요. 거래소 측은 "글로벌 거래소들의 시간 연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향후 단계적인 거래시간 추가 연장도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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