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교회에서 11세 아동을 쇠사슬로 결박해 숨지게 한 외할머니가 구속 기소됐어요.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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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어?
B군은 지적 장애가 있는 아동으로, 지난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올해 초 퇴원해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고 있었어요.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5일 B군의 양손과 발을 침대에 쇠사슬로 묶고 수십 시간가량 방치했어요. B군이 고열과 의식 저하 증상을 보였는데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B군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3시간여 만에 숨졌어요. A씨에게는 사망 전인 7월과 8월에도 B군을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도 적용됐어요.
더 일찍 막을 수 없었을까?
B군은 숨지기 3일 전에도 교회를 벗어나 "외할머니가 때린다. 도와달라"는 취지로 구조를 요청해 경찰에 인계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번번이 교회로 되돌려보내졌다고 해요. 아동이 직접 구조를 요청했는데도 보호받지 못한 채 학대 현장으로 돌아간 셈이어서, 아동보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요.
수사는 어떻게 됐어?
검찰은 사건 송치 후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통합심리분석, 법의학자 자문 등을 통해 범행의 실체를 규명했다고 밝혔어요.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