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릴 예정인데,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어요. ⚖️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열기로 합의했어요. 그런데 청문회 날짜를 잡는 것과 별개로, 누구를 증인으로 부를지를 두고 여야가 정면충돌했어요. 결국 이날 증인·참고인 채택은 불발됐고, 추후 간사 간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어요.
뭘 두고 싸운 거야?
국민의힘은 증인 44명, 참고인 4명의 명단을 민주당에 공유했어요. 핵심은 김 후보자의 '신약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된 신약 개발 업체 제넨셀 관계자들, 그리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에요. 윤상현 의원은 "주가조작으로 3만명 이상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서 한동훈 등 네 분은 꼭 증인으로 채택돼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민주당은 강하게 반박했어요. 김의겸 의원은 해당 사건에 대해 "한동훈 장관의 오른팔, 왼팔이라고 할 수 있었던 당시 부대변인을 서부지검으로 내려보내서 거의 2년 넘게 11명의 검사를 투입해 집요하게, 강력하게 했던 사건"이라며 "결과적으로 기소조차 못 하는 등 꽝이 났다"고 했어요. 김동아 의원은 "이미 종결된 사건"이라며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하수인인가"라고 반문했고요.
다른 의혹도 나왔어?
국민의힘은 증인 공방 외에도 추가 의혹을 제기했어요:
- 신약 로비 의혹 🔍: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단순 신약 청탁 비리가 아니라 권력형 게이트"라며 즉시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어요.
- 배우자 운영 시설 의혹 🏫: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김 후보자 배우자가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전일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용료를 받아왔는데, 법이 정한 인가·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 시설이라고 주장했어요. 김 의원은 "법무부 장관이 되겠다는 사람이 '법을 몰랐다'는 한마디로 책임을 피해 가려 해서는 안 된다"고 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청문회는 15일로 날짜가 잡혔지만, 증인 명단 협의는 아직 진행 중이에요.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증인 하나도 없는 인사청문회가 새로운 트렌드"라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청문회를 사례로 들어 민주당을 압박했어요.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검사가 3년 동안 11명 투입돼서 탈탈 털어놓고,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간사 간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