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제주경찰청·서부서를 이틀째 압수수색했어요.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윗선'을 겨냥한 수사예요.

검찰이 제주경찰청·서부서를 이틀째 압수수색했어요.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윗선'을 겨냥한 수사예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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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이 9일 오전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를 상대로 이틀째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어요.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이번엔 그 윗선까지 수사 선상에 올린 건데요.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의혹으로 경찰 수뇌부가 수사 대상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무슨 사건이야?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하던 부 모 경장(34)이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도 마치 찾은 것처럼 허위로 종결한 사건이에요. 구체적으로는 지난 5월 15일 30대 여성 장씨의 실종 신고와 7월 2일 60대 남성 박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받고, 실제로는 찾지 않은 채 종결 처리했는데요. 장씨는 실종 104일 만에, 박씨는 실종 55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어요. 제주경찰청이 부 경장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종결한 실종사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25건을 허위 종결하고 기록까지 삭제한 정황이 드러났어요. 부 경장은 지난달 25일 구속됐고, 이달 1일 직무유기 및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됐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검찰은 8일 오전 9시부터 9시간 넘게 제주서부서·제주경찰청·경찰청 본청을 동시에 압수수색했어요.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부 경장이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 허위 사유를 입력해 사건을 종결하는 과정에 윗선의 승인이 이뤄졌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어요. 경찰 내부 온라인 메신저 대화 내용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9일에도 압수수색이 이어지고 있는데, 검찰은 "전날 진행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검찰은 부 경장의 구속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 중이에요. 경찰도 자체적으로 전·현직 제주서부서장과 형사과장, 실종팀장에 대해 허위보고 책임을 물어 대기발령 조처하고 감찰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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