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논란에도 "인사청문회 거쳐야" 입장을 밝혔어요. 🏛️
두 후보자, 어떤 의혹이 있어?
두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각각 달라요.
- 김승원 후보자 🔍: 브로커 양모씨의 부탁을 받고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제약사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요. 제약사 관계자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정치후원금 수수를 약속받았다는 알선뇌물 약속 혐의도 제기됐는데요. 실제 후원금을 받지는 않았고,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이력도 확인됐는데, 김 후보자는 "깊이 반성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어요.
- 용혜인 후보자 ⚖️: 장관으로 입각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어요. 의원직을 유지할 경우 기본소득당의 비례대표직 승계가 차단되는 만큼 당내 기회를 독점한다는 지적과 함께 당 운영·공천을 둘러싼 '사당화 의혹'도 제기됐어요.
청와대랑 여야는 어떻게 반응했어?
청와대는 "인사위원장의 책임하에 인사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며 "인사청문회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이라고 강조했어요. 민주당 지도부가 용 후보자의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당 지도부로부터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부인했고요.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 방어에는 적극적으로 나섰어요. 한민수·전용기 최고위원과 조계원 대변인, 김동아 의원으로 구성된 '네거티브 전담대응팀'까지 꾸렸는데요. 반면 용 후보자에 대해서는 거리를 두는 모습이에요.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비례대표 후보자가 장관직을 계속 겸직했던 게 헌정사에서 찾기 어려운 일"이라며 "청문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그 전에 후보자가 무엇인가 결단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지적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번 논란은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 전반에 대한 비판으로 번지고 있어요. 이번 개각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 갑질과 자녀 부정 청약 의혹 등으로 지명이 철회된 데 이어, 집권 초기에도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철회되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바 있어요. 잇따른 후보자 논란에 인사·민정·정무라인의 검증 능력과 정무적 판단이 도마에 오른 상황이에요.
야당에서는 다음 주 국정지지도 여론조사가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와요. 천지일보 의뢰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4.7%로, 한 달 사이 11.8%p 하락한 상태예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계속 이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폭락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