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가 첫 출근하며 조직 안착과 무결점 수사를 다짐했어요. ⚖️
8일 오후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처음 출근했어요. 그는 "형사사법 체계의 큰 변화 속에서 신설되는 중수청에 청장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조직을 빠르게 안착시키고 수사 과정에서 억울한 국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어요. 다만 민감한 쟁점들에 대해서는 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히겠다며 즉답을 피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김 후보자는 이날 취재진 앞에서 "이른 시일 안에 조직을 안착시켜서 국가의 중대범죄 대응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어요. 중수청의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 독립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공정성, 중립성, 절차적 정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방안은 "청문회 절차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어요.
검사 출신인 김 후보자가 과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는 점, 일각에서 검찰 출신을 후보자로 임명하는 것이 검찰 개혁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하는 점에 대해서도 모두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며 말을 아꼈어요.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를 임대하고 다른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해 현 정부가 강조해온 '실거주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에도 "첫 출근이라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기는 좀 그런 부분이 있다"며 답을 나중으로 미뤘어요.
중수청 인력 구성은 어떻게 됐어?
현재 중수청 인력 구성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에요. 중수청은 10월 2일 출범할 예정인데, 인력이 아직 다 채워지지 않은 채 출범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조직 안착이 초대 청장의 핵심 과제로 꼽혀요.
- 지원자 부족: 정원 2천874명 가운데 검찰청 검사·수사관 2천376명이 특례임용을 신청했다가, 4분의 1이 넘는 615명이 철회했어요. 결국 지원자는 1천761명으로 정원의 61.3%에 그쳤어요.
- 빈자리 채우는 방법: 채우지 못한 정원의 39%가량은 경찰·변호사·회계사·변리사 등을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채용과 검찰청(공소청) 공무원 추가 특례임용으로 메꿀 예정이라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청문회 준비는 이날 첫 출근을 시작으로 본격화했어요. 검찰은 4~7급 수사관 10명을 청문회 준비팀에 파견하는 인사명령을 내렸고, 파견 기간은 9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모두 중수청에 지원한 이들로 구성됐어요. 정치적 중립성·수사 독립성 확보 방안, 과거 검수완박 반대 입장, 실거주 원칙 논란 등 쟁점들은 청문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전망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