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 실종자 6명 수색 7일째, 오늘 무인잠수정 투입돼요.
무슨 일이 있었어?
지난 2일 오후 1시 29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286t)가 컨테이너선을 예인하려다 전복됐고,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침몰했어요. 사고 당시 배에는 한국인 6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총 8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인도네시아인 선원 1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선원 1명은 선내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숨졌어요. 나머지 6명은 현재까지 실종 상태예요. 실종자는 내국인 5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으로, 구조된 인도네시아인과는 별개의 인물이에요. 티엔에스캐처호는 현재 수심 약 87m 해저에 침몰해 있어요.
사고 당시 상황이 어떻게 밝혀졌어?
해경이 컨테이너선의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전복 약 1분 뒤 선원 2명이 바다로 추락한 사실이 확인됐어요.
- 검은색 상의 선원: 선박 선수 쪽에서 선미 방향으로 떠밀려 가는 모습이 포착됐어요.
- 주황색 작업복 선원: 수면 위로 떠올랐다가 약 10초 만에 사라진 모습이 확인됐어요.
컨테이너선 선원들이 구명환을 가지러 갔다 돌아왔을 때는 이미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해경 관계자는 "당시 사고 해역의 조류 속도가 약 3노트로 빠른 상황에서 구조 세력이 도착하기 전 추락 선원 2명이 떠내려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어요.
지금 수색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
7일째인 오늘은 함선 15척과 항공기 7대를 동원해 가로 31㎞, 세로 70㎞ 구역을 수색할 계획이에요. 현지에는 초속 18~22m 북동풍이 불고 2~3m의 파고가 관측되는 등 여전히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에요. 그나마 지난 4일부터 이어진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오늘은 군 무인잠수정(ROV)을 투입한 수중 수색이 2차례 실시될 예정이에요. 전날 함선 7척을 동원한 야간 수색에서도 실종자나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해경은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오늘 오후 중으로 사고 해역에 함정을 타고 나가 현장 확인에 나설 계획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