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두고 국정조사·특검을 요구했어요. 🔍
7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촉구하고 나섰어요. 김 후보자가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건데요. 민주당은 근거 없는 공세라며 즉각 반박하고, 당 차원의 전담대응팀까지 꾸렸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나경원·박수영·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연관된 '권력형 주가조작·비리 게이트'로 규정했어요. 이들은 "대한민국 법치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 자리가 브로커와 유착하고 주가조작 세력을 사실상 도와온 인물의 도피처가 될 수는 없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어요.
의혹의 핵심은 이래요. 2021년 10월, 브로커 양모씨가 제넨셀 설립자 강모씨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빠르게 처리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당시 초선 의원이던 김 후보자에게 이를 전달했다는 거예요.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양씨와 통화한 직후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담당 실무자들이 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어요. 식약처는 같은 달 26일 제넨셀 치료제의 임상 2·3상 시험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강씨는 부정한 청탁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어요.
국민의힘은 어떤 피해를 주장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사건이 주가조작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해요.
- 제넨셀 창업자 강씨 💰: 상장사 세종메디칼에 지분과 전환사채를 넘겨 63억원을 현금화했다고.
- 세종메디칼 소액주주 3만명 📉: 세종메디칼이 사실상 상장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피해를 입었고,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기에 이르렀다고.
- 동물실험 은폐 의혹: 동물실험 결과를 은폐하고 허위 서류로 승인을 받아냈다는 주장도 나왔어요.
각자 뭐라고 해?
김 후보자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어요. "제넨셀이 비상장사라는 사실도 이번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알았다"며 "2023년부터 관련 회사들에 대한 주가조작 수사가 3년간 진행됐지만, 소환되거나 수사 대상이라는 통보를 받은 적도 없다"고 해명했어요. 다만 "코로나 임상 승인 관련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도 했어요.
민주당은 즉각 반박했어요.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나 의원의 주장을 "카더라 수준의 찌라시 수준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여섯 단계만 거치면 세계 누구와도 연결된다는 케빈 베이컨 게임이라도 하다가 기자회견장에 온 것인가"라고 반문했어요. 정상적인 민원 처리를 부정한 청탁으로 몰고 있다는 취지예요. 동시에 민주당은 한민수·전용기 최고위원과 조계원 대변인, 김동아 의원으로 구성된 전담대응팀을 꾸려 당 차원의 총력 방어에 나서기로 했어요. 김민석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네거티브에 대해 당에서도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한편 이 의혹에는 서울중앙지법 정모 부장판사도 이름이 거론됐어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브로커 양씨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수사 당시 영장심사를 맡은 정 부장판사를 김 후보자가 양씨와 함께한 술자리에 불러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예요. 정 부장판사는 김 후보자와 2002년 전주지법에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어요. 정 부장판사는 7일 "본 사안과 관련해 현재 별도로 밝힐 입장이 없다"는 입장을 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