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어요. 수사 착수 1년 만이에요.
7일 경찰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어요. 지난해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만에 신병 확보 절차에 나선 건데요. 경찰은 "혐의가 객관적 증거로 소명됐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점을 영장 신청 사유로 들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가 김 의원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어요. 이번 영장에 담긴 의혹은 총 5가지예요.
- 차남 취업·숭실대 편입학 청탁 🎓: 김 의원이 차남의 숭실대 편입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에요. 경찰은 차남의 취업과 편입 과정에서 김 의원에게 귀속된 경제적 이익이 3000만원을 넘는다고 판단해 뇌물 혐의를 적용했어요.
- 강선우 의원 1억원 수수 묵인 💰: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정황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이에요. 경찰은 이 과정에서 공천 업무를 방해했다고 보고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했어요.
- 후원금·숙박권 수수 및 업무추진비 유용: 신라레저 후원금 수수,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도 영장에 포함됐어요.
경찰이 들여다보는 김 의원 관련 사건은 모두 13건이에요. 다만 공천헌금 관련 의혹 등 나머지 사건들은 이번 구속영장 혐의에는 포함되지 않았어요.
수사가 어떻게 진행됐어?
수사는 지난해 9월 차남의 숭실대 편입 과정에서 보좌진과 지역구 구의원 등을 사적으로 동원하고, 편입에 필요한 재직 요건을 갖추기 위해 한 중소기업에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본격화됐어요. 이후 관련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수사 범위도 넓어졌어요.
경찰은 올해 1월부터 김 의원 자택과 국회사무처, 관련 기업 등을 잇달아 압수수색했고, 2월부터 4월까지 김 의원을 모두 7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어요. 하지만 마지막 조사 이후에도 약 4개월간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수사가 지나치게 길어진다는 비판이 나왔어요. 이에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지난달 25일 '1개월 이내 신속 처리'를 권고했어요. 김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판단은 이제 검찰로 넘어갔어요. 검찰이 경찰이 신청한 영장의 범죄사실과 구속 필요성 등을 검토한 뒤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결정할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