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12일째, 콜레라 백신 2만1000회분 긴급 투입됐어요. 🌊

네팔 대홍수 12일째, 콜레라 백신 2만1000회분 긴급 투입됐어요. 🌊

뉴닉
@newneek
읽음 11

지난달 26일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가 12일째 이어지고 있어요. 홍수로 식수원과 급수 체계가 파손되면서 콜레라 등 수인성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지자, 네팔 당국이 WHO 지원을 받아 백신 2만1000회분을 긴급 투입했어요. 한국인 실종자 9명은 6일(현지시각) 기준 아직 찾지 못한 상태예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홍수 발생 만 11일이 지난 시점 기준으로 사망자는 1387명, 실종자는 5406명에 달해요. 네팔에서만 이재민이 9만 명이고, 1만 2000여 명이 구조됐어요.

14개 수력발전소 터널 안에 갇혀 구조를 기다릴 것으로 여겨졌던 900여 명 중 지금까지 구조된 사람은 단 3명에 그쳤어요. 이 900여 명 안에 한국 남동발전 및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도 포함돼 있어요. 네팔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등 구조대는 홍수 피해 수력발전소 등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요. KDRT 소속 구조팀 10명은 UT-1 상부 댐인 위어댐 인근 터널 안에서 중국인 남성 루하이타오(49) 씨를 발견하기도 했어요.

콜레라 백신은 왜 투입됐어? 💉

홍수로 식수원과 급수 체계가 파손되면서 수인성 질병 발생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에요. 네팔 당국은 WHO의 지원을 받아 확보한 콜레라 백신 2만1000회분을 네팔군 헬리콥터로 피해 지역 라수와에 긴급 수송했어요. 니샤 메타 네팔 보건·식품안전부 장관은 콜레라를 비롯한 수인성 질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재난 피해 지역에 의약품과 백신, 보건 물품, 필수 공중보건 서비스를 즉시 제공하라고 지시했어요. 보건 당국은 피해 지역에 백신과 의약품을 보내는 한편, 질병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한 곳에 보건 인력을 배치하고 있어요.

기적 같은 소식도 있어? 🕯️

지난달 26일 홍수로 실종됐던 찬디카 슈레스타(64) 씨가 열흘 만인 5일 기적적으로 구조됐어요. 가족들은 실종 8일째가 되자 희망을 포기하고 힌두교 의식에 쓰이는 신성한 풀인 쿠샤를 엮어 인형을 만든 뒤 장례 의식까지 시작했는데, 네팔 무장경찰대가 매몰된 주택 인근에서 희미한 울음소리를 듣고 구조에 나선 거예요. 슈레스타 씨는 네팔군 헬리콥터로 카트만두로 긴급 후송돼 비렌드라 병원에 입원했어요. 카트만두 포스트는 이 구조 소식을 전하며 매몰된 주택과 터널 안에 갇힌 다른 사람들이 아직 살아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이 다시 커지고 있다고 전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