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신형 구축함 강건호를 동해에 취역시켰어요. ⚓
강건호, 왜 동해에 배치됐어?
강건호는 지난 6월 서해함대에 취역한 최현호와 함급·무기체계가 동일한 구축함이에요. 그런데 북한은 이번엔 동해에 배치했어요. 김 위원장은 그 이유를 직접 설명했는데요. 동해에 대해 "지상, 공중, 해상 그 어디라 없이 우리 국가의 안전은 항시적이고 직접적인 위협을 받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첫손에 꼽히는 것은 조선 동해와 인근 수역"이라고 했어요. 한미, 한미일 연합훈련이 집중되는 동해에 맞불을 놓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여 "강건호가 동해 해상무력집단에 정식 취역한다는 사실, 그리고 동해에 해군기지들이 건설되고 있다는 정보는 적들에게 명백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도 했어요.
이번에 무슨 말을 했어?
김 위원장은 취역식 연설에서 굵직한 발언을 여럿 남겼어요.
- 핵무장화 공식화 ⚠️: "우리 해군의 핵무장화가 실현되어 억제력 사용에 더욱 적합화, 다각화, 실용화되고 있다"고 했어요. 강건호 지휘관과 장병들에게는 "이 함은 국가 핵 대응체계에 망라된 하나의 수단이고 역량"이라며 "적에게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주문했고요.
- 8개월 후 예고 🗓️: "우리는 해군무력 강화를 위하여 지금 중요한 계획을 실행 중에 있다. 나는 그것을 8개월 후에 다시금 세상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했어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핵추진잠수함 관련일 가능성이 제기돼요. 북한은 지난해 3월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동체 하단부 사진을 공개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전체 동체를 보도한 바 있어요.
한편 강건호는 지난해 5월 진수식 당시 물에 띄우려던 중 선체가 기울어지며 좌초한 적이 있어요. 이후 인양·재진수를 거쳐 이번에 정식 취역하게 됐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김 위원장의 발언이 한·미, 한·미·일 훈련에 대응하고 미국의 증원전력과 항모전단의 접근을 억지하겠다는 '반접근·지역거부'(A2/AD)의 목표를 내놓은 것이라고 해석했어요. 또 "북한이 이렇게 속도전을 벌인다면 몇 년 안에 한-미 연합연습·전략무기 전개에 맞대응하면서 긴장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어요.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8개월 후' 발언에 대해 "단순한 함정 추가 건조를 넘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탑재 신형 잠수함 등 대형 전략 자산의 공개를 예고해 외교·군사적 주도권을 지속 확보하려는 노림수"라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