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청탁 의혹을 부인하며 한동훈 의원의 수사자료 유출을 비판했어요.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청탁 의혹을 부인하며 한동훈 의원의 수사자료 유출을 비판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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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코로나19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을 부인했어요.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을 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서는 수사자료 유출이 형사처벌감이라고 맞받아쳤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김 후보자는 2021년 브로커 양모씨의 부탁으로 김강립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요. 검찰은 지난 2024년 12월 청탁 내용이 위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실제 후원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어요.

김 후보자는 뭐라고 했어?

김 후보자는 "코로나 임상승인 관련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을 한 적 없고, 검찰 불기소장에도 명확히 표시돼 있다"고 강조했어요. 브로커 양씨에 대해서는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친한 후배로서 지내온 것은 맞다"고 인정했어요.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서는 강하게 반박했어요. "한 의원이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 수사한 수사자료를 조금씩 언론에 흘리면서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다"며 "수사자료 유출이야말로 형사처벌감"이라고 주장했어요. 한동훈 의원이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수사자료 출처를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도 촉구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경찰 재수사 가능성도 떠오르고 있어요.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지난 4일 각각 김 후보자를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는데요. 고범석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발장이 접수됐으므로 관할을 지정해 사건을 배당하면 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어요. 기소유예는 확정판결과 달리 재수사를 막는 효력이 없는 만큼, 경찰은 고발인 조사와 법리 검토 등을 거쳐 재수사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여요.

제넨셀의 투자사 세종메디칼 주주연대도 강씨와 양씨가 재판받고 있는 서울서부지법에 엄벌 탄원서를 우편으로 제출할 예정이에요. 주주들은 장기간 거래정지와 주가 하락 등으로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이를 재판과 양형 과정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어요. 강씨와 양씨 사이의 임상 승인 관련 금전적 약속과 양씨가 정치권 인맥을 활용한 경위 등을 면밀히 살펴달라는 요구도 담았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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