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사망자 1344명, 내일 국가 애도일 지정됐어요.

네팔 대홍수 사망자 1344명, 내일 국가 애도일 지정됐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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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현지시간) 네팔을 강타한 대홍수로 네팔 내 사망자가 1344명에 달하면서, 네팔 정부가 내일(7일)을 국가 애도일로 지정했어요. 전례 없는 규모의 홍수가 바그마티주 일대를 휩쓸었고, 실종자는 5000명을 넘어선 상태예요. 홍수 발생 열흘이 지난 지금도 수색·구조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적 같은 생환 소식도 잇따르고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네팔 재난관리청은 5일 낮 12시 기준 네팔 내 사망자 1344명을 공식 집계했어요. 실종자는 외국인 589명을 포함해 5000명 수준이고, 지금까지 구조된 인원은 외국인 303명 포함 1만3098명이라고. 직접 피해를 입은 인구는 파손된 가구 기준으로 3만2963명에 달해요.

물적 피해도 막심해요:

  • 민가 🏠: 7570채가 파손됐어요.
  • 도로·교량 🛣️: 도로 55㎞가 끊기고, 자동차 교량 37개와 현수교 68개가 무너졌어요.
  • 수력발전소 ⚡: 수력발전 사업소 13곳이 피해를 입었어요.

피해는 네팔에 그치지 않았어요. 중국 시짱자치구 지룽현에서도 산사태로 최소 31명이 숨지고 531명이 연락 두절 상태예요. 네팔 핵심 피해지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간다키주 카스키 지역 슈퍼세티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노동자 2명이 추가로 사망했어요.

기적의 구조 소식도 있어

열흘이 지나도록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던 이들이 잇따라 구조됐어요. 5일(현지시간), 네팔군과 한국 재난구조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구조팀이 어퍼 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터널 안쪽 약 225m 지점에서 중국인 루하이타오를 살아 있는 상태로 구조했어요. 전날에는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노동자 2명이 홍수 발생 9일 만에 구조되기도 했어요.

같은 날 누와코트에서는 주택에 갇혀 있던 60대 여성이 4층 건물 최상층에서 발견돼 헬기로 이송됐어요.

수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약 12개 수력발전 사업장에서 노동자 900명가량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고, 이 가운데 약 500명은 여러 터널 안에 갇힌 것으로 추정돼요. 네팔군과 경찰, 국제 구조대는 한국인 근로자 9명 등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어요. 이번 구조 작업에는 한국 재난구조 전문가들도 직접 참여하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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