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런 감독 '오디세이'가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어요. 🎬

놀런 감독 '오디세이'가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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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3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넘어섰어요. 놀런 감독이 국내에서 '인터스텔라'(2014)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를 갖게 된 건데요. 국내 개봉 외화 기준으로는 역대 10번째, '아바타: 물의 길'(2022) 이후 4년 만의 기록이에요.

어떤 영화야? 🏛️

호메로스가 기원전 8세기경 쓴 것으로 추정되는 서사시 '오디세이아'가 원작이에요.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가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또다시 10년간 겪는 모험을 그렸어요.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 뱃사람을 죽음으로 이끄는 바다 요정 세이렌, 인간을 돼지로 만드는 마녀 키르케 같은 존재들이 스크린에 되살아났다고.

놀런 감독은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러닝타임 3시간 전체 분량을 아이맥스(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어요. 지난달 내한 간담회에서는 "'오디세이아'를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최대한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로 만들었다"고 설명하기도 했어요.

왜 이렇게 흥행했어? 🔥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은 결과예요. CGV에 따르면 20·30대 관객이 전체의 50%를 차지했는데요.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 관계자는 "어린 시절 책과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신들의 이름을 외우고 영웅들의 모험에 빠져들었던 1990년대생들이 어느덧 극장가의 주요 관객층인 2030 세대로 성장했다"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친숙함이 흥행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어요. 실제로 2000년 11월 출간된 가나출판사의 학습만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누적 판매량 1000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이기도 해요.

영화의 흥행은 극장 밖으로도 이어지고 있어요. '오디세이' 열풍에 관련 도서 판매가 급증하는 '스크린셀러' 현상도 나타나고 있거든요. 3000년 전 고전이 스크린을 통해 다시 독자를 만나고 있는 셈이에요.

놀런 감독, 한국에서 얼마나 인기야? 🎥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집계를 시작한 2004년 이래 '다크 나이트'(2008)부터 '오디세이'(2026)까지 놀런 감독 영화의 국내 누적 관객 수는 4600만 명이 넘어요.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오디세이'는 극장 관람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영화 관람의 형태를 대중에게 다시 각인시켰다"고 평했어요.

한편 '오디세이'는 올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됐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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