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브로커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어요. 🎙️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브로커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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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사건에 연루된 브로커 양모씨와 나눈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어요. 김 후보자가 양씨와 영장 담당 판사와 찍은 2022년 2월 사진에 대해 "우연히 마주쳤다"고 해명하자, 한 의원은 "뻔뻔한 거짓말"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건데요.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녹취 입수 경위를 문제 삼으며 역공에 나섰어요.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나온 폭로인 만큼,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돼요.

녹취록엔 어떤 내용이 담겼어?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은 크게 세 가지예요.

  • 2022년 2월 9일 통화 🗓️: 김 후보자는 양씨에게 "동생, 보고 싶어서 눈에서 눈물이 나네 그냥"이라고 말했어요. 같은 날 2차 통화에서 양씨가 "물건을 잔뜩 챙겨서 가고 있으니까 일단 있어봐"라고 하자 김 후보자는 "그래그래 있을게"라고 답했다고. 한 의원은 "양씨로부터 잔뜩 받은 '물건'이 뭐였느냐"고 물었어요.
  • 2021년 10월 양씨 통화 📞: 양씨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과 관련해 "인허가 푸는 거는 승원 오빠"라며 "승원 오빠가 식약처장에다가 얘기하고 오늘 또 '보건복지부에다가 푸시해줄까' 그러는데"라고 말했어요.
  • 2021년 10월 27일 제넨셀 오너 강모씨와의 통화 💬: 양씨는 "이거 벌어서 사실은 승원 오빠 캐시 딱 2천 쥐어주려고 그랬거든요"라며 "이재명 캠프 자금 필요할 때인데 하면서 생색내가지고"라고 말했어요.

민주당은 왜 역공에 나섰어? 🔄

민주당 의원들은 녹취록 내용보다 입수 경위를 문제 삼았어요.

전용기 의원은 "당사자가 줬거나 수사기관이 아니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내부 자료로 보인다"며 "설마 전직 검사이자 전직 법무부 장관인 한동훈 의원에게 검찰의 수사자료가 흘러간 것인가"라고 물었어요. 문금주 의원도 "똑같은 국회의원인데 다른 사람 간 사적인 대화 녹취록을 어떻게 가지고 있느냐"며 "그의 캐비넷엔 또 뭐가 있을지 궁금해진다"고 했고요.

김동아 의원은 한발 더 나아가 "출처불명의 녹취록 공개, 수사비밀 누설 등은 공무상비밀누설죄, 허위사실공표 명예훼손죄, 피의사실공표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증거수집과 분석 중이다.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어요.

한동훈 의원은 뭐라고 했어? 💬

한 의원은 "충격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반박 못하면서 '한동훈 자료 어디서 났어'라고 하면 할수록 '한동훈 말이 다 맞아'라고 하는 것"이라고 맞받았어요. 전용기 의원을 겨냥해서는 "녹취 공개 전문은 민주당이다. 박상용 검사 녹취 등 별의별 녹취를 다 공개한 분이 녹취 어디서 났냐고 난치린다. 코미디 하나"라고도 덧붙였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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