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인선 침몰 닷새째, 실종 선원 6명 아직 찾지 못했어요.

부산 예인선 침몰 닷새째, 실종 선원 6명 아직 찾지 못했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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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침몰하면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어요. 6일 오전까지 진행된 야간 수색에서도 실종자나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수색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이에요.

어떤 사고였어?

티엔에스캐처호(286톤)는 지난 2일 오후 1시 29분쯤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라이베리아 선적 컨테이너선 M호(6만 6332톤)를 예인하던 중 우현으로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서 전복됐어요.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후 3시 27분쯤 완전히 침몰했고요. 당시 배에 타고 있던 8명 중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1명은 구조됐고, 내국인 선원 1명은 숨진 채 발견됐어요. 나머지 내국인 5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 등 6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예요.

수색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

6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 선원들을 찾지 못했어요. 해경은 야간 수색에 1000톤급 이상 함선 6척을 동원해 가로 65㎞, 세로 31㎞ 해역을 집중 수색했어요. 해안 감시장비를 이용한 해안·연안 수색도 함께 이뤄졌고요.

전날인 5일에는 실종자 가족의 요청에 따라 해양경찰 중앙특수구조대 대원 12명을 투입해 티엔에스캐처호가 예인하던 컨테이너선 M호의 밑바닥까지 살펴봤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수색이 왜 이렇게 어려워?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수중 수색을 중단하고 대형 함정을 이용한 해상 수색만 벌이고 있어요.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됐어요. 사고 해역은 수심도 깊어 수색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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