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처남이 전세로 임차한 아파트에 살면서 월세 34개월치를 내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어요. 🏠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처남이 전세로 임차한 아파트에 살면서 월세 34개월치를 내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어요.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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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처남이 전세로 임차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에 전전세로 살면서 매달 80만원씩 34개월치, 총 2700여만원의 월세를 내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어요. 김 후보자 측은 일부 미지급 사실을 인정하며 "조속히 정리하겠다"고 밝혔어요.

어떤 상황이야?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가 지급 증빙으로 제출한 계좌 거래내역에는 2023년 11월 2일 160만원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월세 추가 지급 내역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어요. 즉, 주 의원 주장에 따르면 2023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월세를 한 번도 내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번 의혹은 앞서 제기된 저가 전세 의혹과 맞닿아 있어요. 주 의원은 김 후보자가 시세대로라면 불가능한 전세금으로 강남구 아파트에 장기 거주하며 증여세를 탈세해왔다고도 주장한 바 있는데요. 이번 월세 미납 의혹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추가 주장이에요. 보증금 차액 대신 매달 80만원을 내기로 했는데, 그마저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처남 집에 얼마나 살았어?

김 후보자는 2011년 2월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처남 소유의 강남구 역삼동 역삼e편한세상에 전세로 거주했어요. 이후 2021년 6월에는 도곡렉슬(43평형)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청문회는 언제야?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에요. 여야는 8일 1차 전체회의를 열어 특위 위원장과 양당 간사를 선임하고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등을 의결하기로 했어요. 14일 청문회 이후 16일에는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도 예정돼 있어요.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달 18일 노태악 전 대법관·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김성수·손봉기 부장판사를 이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임명 제청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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