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편의점 점장님, 밤에는 화가? 28살 최종원 씨의 이야기 🧑🎨
뉴닉
@newneek•읽음 116
뉴니커, 낮에는 편의점 점장님으로 일하고, 밤에는 화가로 변신하는 사람이 있다면 믿어지나요? 무슨 슈퍼히어로 영화 속 주인공 얘기냐고요? 놀랍게도 아니에요. 바로 경기도 양평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28살 최종원 씨의 이야기거든요 🎨.
최 씨는 오전 8시에 출근해 하루 10시간씩 편의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점장’이지만, 퇴근하면 집 1층 작업실로 향해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요. 하루 평균 3~4시간씩 유화를 그리는데, 그림에 집중하다 보면 밤을 새기 일쑤라고. 최 씨는 그렇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그려온 작품을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는데요. 놀랍게도 단 5개의 게시물만으로 팔로워 1만 2000여 명이 모였고, 작품을 소개한 영상은 무려 376만 회나 조회되기도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최 씨의 포근한 감성을 담은 그림을 팔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최 씨는 당장 편의점을 그만두거나 그림을 팔 생각은 없다고 해요. 지금처럼 편의점 일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즐겁기 때문이라고. 낮에는 생계를 책임지고, 밤에는 좋아하는 일을 이어가는 화가. 오늘도 퇴근 후 캔버스 앞에 앉아 있을 그가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by. 에디터 진 🐋
이미지 출처: @choijongwon.art/Instagram
이미지 출처: @choijongwon.art/Insta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