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명이 숨진 천안 대원산업 화재, 경찰·노동부가 압수수색에 나섰어요.
3일 경찰과 노동 당국이 충남 천안 대원산업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들을 입건하고 압수수색을 진행했어요. 지난달 28일 이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화재로 직원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으며, 당시 출동한 소방관 1명도 부상했어요. 경찰과 노동 당국은 이번 강제수사를 통해 안전 수칙 이행 여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에요.
어떤 사고였어?
지난달 28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지방산 제조업체 대원산업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했어요. 대원산업은 타이어·페인트 등 각종 산업품의 기초 재료인 지방산을 생산하는 업체예요. 이 사고로 공장 식당에서 일하던 70대 여성과 필리핀 국적의 직원 2명이 숨졌어요. 직원 1명은 크게 다쳤고, 당시 출동한 소방관 1명도 부상했어요.
경찰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2일 두 차례 합동 감식을 벌였는데요. 동물성 기름인 우지를 추출해 지방산으로 가공하는 '우지정제타워' 9층 설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어요. 당시 이곳에서 노동자 3명이 밸브 점검 작업을 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고.
이번에 무슨 수사가 시작됐어?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과 충남경찰청이 대원산업 천안 본사와 서울사무소 등에 압수수색을 진행했어요. 노동감독관과 경찰 약 40명이 투입됐고, 관계자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어요.
입건 현황은 이렇게 정리돼요:
- 경찰: 공장 관계자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어요. 공장 내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아요.
- 고용노동청 천안지청: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회사 관계자 1명을 입건했어요. 사고 당일인 지난달 28일 이미 전담 수사팀 15명을 꾸렸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경찰과 노동 당국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 원인과 사업주가 화재 방지·대피 조치 등 안전 수칙을 이행했는지,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제대로 구축했는지 들여다볼 계획이에요. 노동부는 "수사팀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경찰 관계자도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