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티베트 '빙하 홍수'로 사망 1225명·실종 4757명…이재민만 160만명에 달해요. 🌊
지난달 26일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빙하 홍수로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를 합친 사망자가 1225명, 실종자가 4757명으로 집계됐어요.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NDRRMA)은 피해 주민이 160만여 명에 달한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이는 네팔 전 국민의 5%에 해당하는 규모예요. 수색·구조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인 만큼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이번 홍수는 히말라야 고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빙하·암석 붕괴로 촉발돼 거대한 토석류와 홍수로 이어진 거예요. 지구 온난화가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네팔인들이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형태의 재앙이라 미처 대비할 틈이 없었기 때문으로 보여요.
피해는 라수와·누와콧을 비롯해 다딩·고르카·치트완 등 여러 지역에 걸쳐 발생했어요. 누와콧 지역에서만 집 1267채가 완전히 파괴됐고, 1253채도 부분적으로 손상을 입었어요. 상하수도와 전력 등 생활 기반시설도 곳곳에서 피해를 입었고, 주민들이 미처 데리고 가지 못해 죽은 가축과 조류도 1만 8500여 마리로 집계됐어요.
지금 구조 상황은 어때?
네팔에서는 경찰·군 등 2만 1314명의 인력이 투입돼 2일까지 1만 1993명이 구조됐어요. 티베트에서도 2300명 이상의 구조대원과 400대 이상의 수색 구조 차량, 800회 이상의 드론 비행이 동원됐다고.
한편 홍수 발생 일주일이 지나면서 실종된 가족을 끝내 찾지 못한 일부 가족들은 시신 없이 상징적인 장례식을 치르기 시작했어요. 영안실이 포화 상태가 되면서 네팔 당국은 DNA를 채취한 뒤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시신 수백 구를 집단 매장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럼에도 시시르 카날 네팔 외무장관은 "기적은 일어나기도 한다"며 "지금은 완전히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네팔 정부는 피해 복구와 재건에 40억~50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는데, 이는 네팔 연간 GDP의 10분의 1 수준이에요. 실종자가 4700명을 넘는 만큼 수색 진행 상황에 따라 인명 피해 규모는 추가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요.
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는 이번 재난을 두고 "히말라야 지역에서 우리가 직면한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강조하며, "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인 기여이며 재난 대응도 전 세계의 책임"이라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