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겸직 논란에 청와대도 부정적 기류를 전달했어요. 🔥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이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용 후보자의 방침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청와대가 용 후보자에게 겸직에 대한 부정적 기류를 전달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각계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왜 이게 논란이야?
용 후보자는 지명 이후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기존 관례와 달리 비례대표 의원이 장관직에 오르면서도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거예요. 기본소득당 현역 의원은 용 후보자 한 명인데, 용 후보자가 의원직을 사퇴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현재 민주당 소속인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이 의원직을 승계하고, 기본소득당은 원외 정당이 돼요. 용 후보자는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될 수밖에 없는 소수 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며 의원직 유지 입장을 밝힌 바 있어요.
각계 반응은?
민주당 안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 🗣️: "다음 순번이 있는 경우 당연히 비례대표직을 사퇴하는 게 맞다"며 진지한 고민을 촉구했어요.
- 송영길 민주당 의원 🗣️: "비례대표를 두 번 한다는 것은 사실 관례에 맞지 않는 일"이라며 "누가 보더라도 욕심으로 보이는 것이고,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했어요.
- 이광재 민주당 의원 🗣️: "장관을 하고 싶으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게 낫다. 그게 청년다운 모습"이라고 했어요.
다만 소수 정당의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반론도 민주당 내에 있어요. 한 민주당 의원은 "거대 양당에 의해 양 끝단으로 달리는 정치적 양극화가 큰 문제"라며 "다양한 목소리를 주장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숙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어요. 또 다른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이나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과는 조금 다른 문제"라고도 했어요.
국민의힘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알고도 지명했다면 특권에 함께 찌든 공범이요, 몰랐다면 국민의 눈높이를 망각한 무능"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촉구했어요.
기본소득당과 용 후보자 입장은?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 후보는 "소수야당을 다원적 협치의 대상으로 인정하면서 함께 하자는 제안이 온 것"이라며 "원내 지위를 쉽게 잃어버릴 수 없는 처지"라고 상황을 설명했어요. 또 "원내정당 지위를 유지하고, 국고보조금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저희도 인정한다"고도 밝혔어요.
용 후보자 본인은 3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겸직 논란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라며 말을 아꼈어요. 민주당 내에서는 용 후보자가 겸직 문제를 해소해야 인사청문회 방어가 가능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성평등가족위 소속 한 민주당 의원은 "둘 다 쥐고 가면 여당도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