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시인이 제26회 노작문학상 본상을 받았어요.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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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71) 시인이 제26회 노작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어요. 수상작은 지난해 펴낸 시집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난다)로, 노작홍사용문학관이 2일 발표했어요. 시상식은 다음 달 24일 경기 화성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열려요.
어떤 작품이야? 📖
심사위원단은 수상작을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는 시간을 몇 겹으로 둘러싸는 지층의 언어"라고 표현했어요. 또 "성별을 넘나들고 인간과 비인간을 가로지르며 자기 생성하는 시집"이라고 평했다고.
김혜순 시인은 누구야? ✍️
1979년 등단한 김혜순 시인은 '죽음의 자서전', '날개환상통' 등을 펴내며 한국 대표 시인으로 자리매김했어요. 김수영문학상, 대산문학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독일국제문학상 등 국내외 주요 문학상을 두루 받으며 한국 시를 세계에 알려온 시인이에요. 이번 수상 소감으로는 "나 홀로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모국어로 시를 쓰는 우리나라 선후배 시인들의 거대한 영혼의 세계에 제가 몸을 담고서 '시하고' 있다는 것을 또다시 체감했다"고 전했어요.
다른 수상자도 있어? 🎖️
지역상에는 김태형 시인의 '다 셀 수 없는 열 마리 양'(청색종이)이 선정됐어요. 본상 상금은 2000만원, 지역상 상금은 1000만원이에요. 노작문학상은 노작 홍사용(1900~1947)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1년부터 시상해온 상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