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의 부실채권이 18조9000억 원으로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
뉴닉
@newneek•읽음 23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국내 은행 부실채권 규모가 18조9000억 원으로 2018년 6월 말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전년 동기 대비 2조3000억 원이 늘어난 건데요. 은행권 전체 부실채권 비율도 0.63%로 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어요.
부실채권이 왜 이렇게 늘었어?
핵심은 대기업이에요. 올해 들어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은행에 갚지 못한 돈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고. 2분기(4~6월) 대기업 신규 부실채권은 1조2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00억 원이나 늘었어요. 반면 중소기업은 같은 기간 1000억 원 증가하는 데 그쳤어요.
참고로 3개월 이상 돈을 갚지 못하면 신규 부실채권으로 분류돼요.
은행들도 손을 놓고 있었던 건 아니잖아?
은행들도 손을 놓고 있었던 건 아니에요. 올해 2분기에만 6조 원이 넘는 부실채권을 장부에서 털어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같은 기간 새로 부실해진 대출이 7조 원을 넘어서면서, 전체 부실 규모가 오히려 더 커졌다는 거예요.
얼마나 빠르게 늘고 있어?
속도도 눈에 띄어요. 지난 3월 말 17조7000억 원이었던 부실채권이 6월 말에는 18조9000억 원으로, 불과 3개월 만에 1조2000억 원이 불어났어요. 1년 전(16조6000억 원)과 비교하면 2조3000억 원이 늘어난 셈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