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사망자 1066명으로 늘었어요. 연락 끊긴 한국인 9명 수색 중. 🇳🇵

네팔 대홍수 사망자 1066명으로 늘었어요. 연락 끊긴 한국인 9명 수색 중.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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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저녁 기준,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와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일대를 휩쓴 대홍수로 두 지역 사망자가 1066명에 달했어요. 홍수 발생 1주일이 지났지만 39개 국가 출신 외국인을 포함해 약 5000명이 실종된 상태이고,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의 소재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에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지난달 26일 홍수 발생 이후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어요. 이재민이 10만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네팔 당국은 이날까지 최소 1만 181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어요.

실종자 수치를 조금 더 들여다보면, 네팔 측 실종자 3916명 중 외국인이 590명, 중국 측 실종자 546명 중 외국인이 261명이에요. 전문가들은 시시각각 피해 상황을 공표하는 네팔과 달리 중국의 피해 발표 수치는 실제보다 훨씬 적을 수 있다고 지적해요.

한국인 수색은 어떻게 되고 있어?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은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의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었어요. 한국인이 근무하던 이 발전소에서 주검 1구가 수습됐지만 국적은 아직 미상이에요.

정부는 지난달 2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20명 규모의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헬기·드론·육로로 수색을 이어왔지만, 아직 9명의 소재를 확인하지 못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2일(현지시간) 오전 6시 27분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44명이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했어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대장으로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KOICA)·소방청 인력으로 꾸려졌고, 구조견과 드론 등 수색 장비도 함께 투입돼요. 이번 파견은 네팔 정부가 한국 측에 수색·구조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정부 차원의 해외긴급구호대 파견으로는 12번째예요.

구호대는 네팔 당국 및 먼저 현지에 도착한 신속대응팀과 수색 범위와 방식을 조율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에요. 활동 기간은 약 10일로 잡고 있지만, 현지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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