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의원직 겸직 논란에 "청문회로 답하겠다"고 했어요. 🗣️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가운데,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2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한 용 후보자는 의원직 사퇴 여부를 묻는 질문에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는데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공개적인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어요.
겸직 논란, 뭐가 문제야?
용 후보자는 관례를 깨고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한 채 장관직까지 맡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에 대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례대표를 두 번 한다는 것은 관례에 맞지 않는 일인데, 장관을 시키는데 또 국회의원까지 계속하겠다고 한다"며 "누가 보더라도 욕심으로 보이는 것이고,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비판했어요. 또 "과연 이분을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한 것이 2030한테 무슨 소구력이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다"며 지명 자체에 회의론도 내비쳤고요.
여당 안에서도 사퇴 요구가 나왔어요
민주당 내 사퇴 요구는 한두 명에 그치지 않아요.
- 이광재 의원: "장관을 하고 싶으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게 낫다. 그게 청년다운 모습이고 기본소득을 주장해온 분으로서의 철학도 맞지 않을까"라고 반문했어요. 당내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는 "당연하다"고 답했고요.
- 박선원 최고위원: "다음 순번이 있는 경우는 당연히 비례대표직을 관두는 게 맞다"며 사퇴에 힘을 실었어요.
- 지도부 인사: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맞는 것"이라며 "지금 여론이 형성되는 걸 모르는 척 하면 아무것도 못 얻는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진보진영 일각에서도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비판이 전방위로 번지고 있어요.
용 후보자는 뭐라고 했어?
용 후보자는 겸직 논란을 포함한 각종 의혹에 대해 청문회에서 직접 해명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요. 그는 "청문회는 혼자 얘기하는 공간이 아니라 국민과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청문회를 잘 준비하면서 제 생각을 잘 정리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어요.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혔어요. "성평등가족부 국정과제 토대는 마련됐으니 속도와 성과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고, 임신 중단 약물 도입에 대해서는 "장관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신속히 마무리하고 모자보건법 개정 등 입법 공백을 빠르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어요. 또 "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 수 있는가 하는 문제"라며 "이 자명한 진리를 정책적인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