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불리해질까 봐 피신한 아내를 살해한 30대 공무원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어요.

이혼 소송 불리해질까 봐 피신한 아내를 살해한 30대 공무원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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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오전, 경기 광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계단에서 30대 공무원 A씨가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어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혼 소장을 받았는데, 위자료나 양육비 등 전반적으로 불리한 결과가 나올 것 같았다"고 진술했어요. 경기광주경찰서는 2일 A씨에게 살인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어요.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어?

B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경찰에 A씨의 가정폭력 피해를 호소해왔어요. 경찰이 출동할 때마다 B씨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경찰은 자체 수사를 벌여 A씨를 가정폭력 혐의로 지난 6월 검찰에 송치했어요. A씨는 5월 28일 출동한 경찰관에게 물리력을 행사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는데,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기각됐어요.

B씨는 A씨의 폭력을 피해 수원시에서 경기 광주의 다세대주택으로 거처를 옮기고 이혼 소송 절차를 밟아왔어요. 그런데 이혼 소장을 보내는 과정에서 주거지 비공개 요청을 하지 않아 A씨에게 주소가 노출됐어요. 지난달 11일 B씨는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고, 경찰은 임시 숙소 입주를 권유했지만 B씨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거절했어요. 이후 경찰은 스마트워치를 다시 지급하고 맞춤형 순찰과 112 피해자 번호 등록 등 안전조치를 했어요. 하지만 이 조치들은 범행을 막지 못했어요.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났어?

A씨는 이혼 소장에 적힌 B씨의 주소를 확인한 뒤, B씨가 출근하는 시간대를 노려 계단에서 기다리다 범행을 저질렀어요. 흉기에 찔려 다발성 자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B씨는 스마트워치로 긴급 신고를 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어요. 범행 당시 현장에는 5살 딸도 함께 있었고, 딸은 손가락에 찰과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았어요.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는 4시간여 뒤인 오전 11시 39분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모텔에서 경찰에 붙잡혔어요. 검거 당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고 있었으나 큰 부상은 없었다고 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경기광주경찰서는 2일 A씨에게 살인과 함께, 범행 현장에 5살 자녀가 있었던 점을 고려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어요. 경찰은 A씨의 여죄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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