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가 첫 방송을 시작했어요. 📺
오늘(1일)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가 첫 방송을 시작했어요. 기존에 당의 주요 회의 등을 중계하던 '델리민주' 채널이 '민주당TV'로 간판을 바꾼 건데요. 첫날부터 뉴스공장 출연 논란이 불거지며 화제가 됐어요.
민주당TV, 어떻게 시작됐어?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과 동시에 출범을 지시했던 채널이에요. 오전 7시부터 37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아침 프로그램 '민티07'을 선보였고, 김 대표가 직접 첫 게스트로 나왔어요. 김 대표는 "좋은 방송이 많이 있지만 (거기서 나오는) 여러 해설이 헷갈릴 경우도 있고 해서 저희의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고, 새로운 소식은 저희에서 시작하는 게 맞는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했어요.
민티07은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 같은 시간대에 편성됐는데요. 민주당TV 출범이 친여 성향 지지자들에게 영향력이 컸던 뉴스공장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어요. 지난 3월 뉴스공장에서 한 패널이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뒤로 친명계 일부는 해당 채널 출연을 보이콧하겠다고 하는 등 뉴스공장은 민주당 일각과 미묘한 긴장 관계를 보여 왔거든요.
첫날부터 왜 논란이 됐어? 🔥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TV 첫 방송일인 오늘 오전 8시에 뉴스공장에 출연했다가 일부 당원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거예요. 노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티07 라이브 방송과 겹치지 않는 오전 8시에 출연했다"고 해명했어요. 또 "민주당TV 출범에 맞춰 민주당 의원들의 뉴스공장 출연을 금지시키거나 위축시킨다?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진영 전체로는 자해 행위"라고도 했어요.
김민석 대표도 노 의원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아 "출연금지? 당연히 없다"며 "더 많은 다양한 협력이 있을 것"이라고 옹호했어요.
시청자 반응은 어땠어? 👀
첫 방송 동시 접속자 수는 5만 명 내외였어요. 같은 시간대 뉴스공장의 동시 접속자 수는 20만 명 내외로, 약 4배 차이가 났어요. 김 대표는 방송 후 SNS에 "2만이면 대박이라는 예상을 훌쩍 넘은 합계 5만8000명 동접, 민주당의 힘"이라며 "상승이 민티의 미래"라고 했어요.
민주당은 앞으로 2주간 화요일과 목요일에 파일럿 방송을 내보낸 뒤 시청자 의견을 수렴해 주 5일 정규 편성에 나설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