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찰관이 실종사건 298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했어요. 살아있는 실종자를 사망 처리한 사례도 있었어요.
경찰이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30대) 경장의 실종사건 허위종결 수사 결과를 발표했어요. 부 경장이 실종팀에 근무하면서 종결한 298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허위종결 사건이 무더기로 드러났어요. 부 경장은 혐의를 모두 시인했고, 경찰은 부 경장을 검찰에 구속 송치할 계획이에요.
무슨 일이 있었어?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장모(30대)씨의 실종신고를 접수한 뒤, 장씨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처리해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7월 2일에는 A(60대)씨의 실종신고도 같은 방식으로 허위종결했다고. 두 사람 모두 지난달 시신으로 발견됐어요. 장씨는 8월 24일 한림읍에서, A씨는 8월 22일 구좌읍에서 각각 발견됐어요.
부 경장은 실종자 내부 관리 시스템에서 장씨를 '교통사고 사상자', A씨를 '소재 발견'으로 처리해 관리 대상에서 삭제시킨 것으로 조사됐어요. 또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63건을 임의로 입력하지 않거나 삭제한 것도 드러났어요.
전수조사 결과는 어때?
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부 경장이 종결한 실종사건 298건을 전수조사했어요. 그 결과는 이렇게 나왔어요:
- 허위종결 추가 발견: 25건의 허위종결이 추가로 발견됐어요. 해당 사건의 실종자들은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 사망 허위 처리: 살아있는 실종자 15명을 사망으로 처리한 사건이 있었어요.
- 취약계층 포함: 298건 중 아동과 치매노인 실종사건이 142건을 차지했어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거야?
경찰에 따르면 부 경장은 피로감과 업무 태만으로 허위종결을 저질렀으며, "성인 실종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진술했어요. 부 경장은 구속 이후 조사에서 실종 당사자들에게 연락을 하지 않은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고, 최종적으로 허위종결 혐의를 모두 시인했어요.
경찰은 부 경장을 직무유기 및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할 계획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