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제주 경찰관이 검찰에 송치됐어요. 🚨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제주 경찰관이 검찰에 송치됐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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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경찰청이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부모 경장(34)을 직무유기 및 공전자기록등 위작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어요. 부 경장이 허위 종결한 두 실종 사건의 피해자 시신이 이후 모두 발견되면서, 경찰의 실종사건 관리·감독 체계에 허점이 있었다는 지적도 나왔어요.

어떤 사건을 허위 종결한 거야?

부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30대 여성 장모 씨에게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신고자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 장씨 관련 자료를 허위로 삭제한 혐의를 받아요. 지난달 2일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 박모 씨 사건도 장씨 사건과 유사한 수법으로 허위 종결한 혐의도 받고 있어요. 장씨는 지난달 24일 한림읍에서, 박씨는 지난달 22일 구좌읍에서 각각 시신으로 발견됐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제주경찰청 브리핑에 따르면, 부 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이렇게 진술했다고 해요.

  • 업무 부담 🗂️: "실종사건은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감으로 허위 종결했다"
  • 안일한 판단 😶: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

경찰이 부 경장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자체 종결한 실종사건 298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63건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거나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어요. 나머지 235건은 시스템에 등록된 상태에서 자체 종결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고요. 같은 기간 실종팀에서 근무한 다른 경찰관들의 종결 건수(B 경찰관 137건, C 경찰관 37건)와 비교하면 부 경장의 자체 종결 건수는 크게 많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돼?

부 경장의 지휘·감독을 맡았던 관리자와 동료 경찰관들에 대해서는 감찰이 진행 중이에요. 경찰은 감찰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하고, 필요할 경우 형사입건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해요. 검찰 쪽에서는 제주지검이 형사1부장을 주임검사로 지정하고 전담수사팀을 꾸렸어요. 경찰 수사기록을 넘겨받은 뒤 부 경장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추가 허위 종결 여부, 이로 인한 피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것으로 보여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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