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여성 사망 원인 '부패로 불명'…경찰, 3년치 실종사건 31만 건 전수점검 중이에요.
사망 원인, 지금까지 뭘 확인했어?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야자수 상단부 가지에 끈을 묶고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됐어요. 발견 당시 신체 일부가 바닥에 닿은 듯한 자세였던 것으로 알려졌고요. 국과수 부검에서 외부 충격에 따른 특이 골절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목뿔뼈 골절이 발견됐어요. 경찰은 타살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어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처음엔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이 불분명하다"고만 밝혔다가, 이후 경찰청이 국과수의 감정 결과 전문을 추가로 공개했어요. 경찰청은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이 아니라 추정성 보도를 방지하기 위해 확인된 사실 부분만 먼저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어요.
부실 수사, 얼마나 심각했어?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경장은 2025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4개월 동안 실종팀에 근무하면서 자체 종결한 298건 중 63건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미입력하거나 삭제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제주경찰청이 298건 전체를 전수조사한 결과는 내일(9월 1일) 발표될 예정이에요. 이 사건도 내일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가요.
부 경장 외에 추가로 형사 입건된 경찰관은 현재까지 없어요. 다만 전현직 경찰서장과 형사과장, 실종수사팀장 등 관리자와 현장 출동 경찰관에 대해서는 감찰이 진행 중이에요. 경찰은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또는 형사 입건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에요.
경찰, 앞으로 어떻게 바꾼다고 해?
홍 본부장은 "일부 담당자의 일탈뿐 아니라 저를 포함한 관리자의 지휘·감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수사권을 방기하거나 남용한 수사관과 지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지휘관에게는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도 내놨어요.
재발 방지 대책으로는 이런 내용들이 나왔어요:
- 전수점검 🔍: 최근 3년간 종결된 실종사건 약 31만 건을 전수점검하고 있어요. 지난 28일 기준 약 1만5100건을 살펴봤으며, 11월 말까지 마무리하는 게 목표예요.
- 시스템 개선 🖥️: 담당자가 실종 해제를 요청하면 관리자가 최종 승인하도록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바꾸고 있어요. 실종자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엔 소방이나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의 협조를 받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직접 확인한 뒤 사건을 종결하도록 했어요.
- 인력 보강 👮: 야간에 실종 전담 수사관이 1명만 근무하는 문제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필요한 인력을 보강할 방침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