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어요. 🏗️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1만760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 줄었어요. 2022~2023년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허가·착공이 위축됐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지금의 입주 물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다만 착공 물량은 크게 늘면서 향후 공급 여건이 개선될 가능성도 함께 나타났어요.
입주 물량, 왜 이렇게 줄었어?
비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전체 주택 준공 물량도 2만916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3% 감소했어요. 전국 기준으로도 1~7월 준공 주택은 13만551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4% 줄었고요.
이렇게 입주 물량이 급감한 건 과거의 공급 위축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에요.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허가·착공이 위축됐던 2022~2023년의 공백이 지금의 입주 물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럼 앞으로도 계속 부족해?
착공 지표는 반등했어요.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착공은 1만499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1% 늘었어요. 특히 7월 한 달 서울 아파트 착공은 5574가구로, 지난해 7월(278가구)의 20배 수준으로 급증했어요.
분양 물량도 늘었어요. 올해 1~7월 서울 공동주택 분양은 1만448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7% 증가했어요.
다만 착공은 실제 입주까지 일정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당장의 공급 부족을 해소하지는 못해요. 향후 서울의 주택 공급 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는 풀이되지만, 지금 당장 집을 구하는 세입자나 실수요자에게는 여전히 빠듯한 상황이에요.
지금 시장 분위기는?
거래는 위축됐어요.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6564건으로 전달보다 15.2%,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6% 감소했어요.
전월세 시장에서는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 올해 1~7월 서울의 월세 거래 비중은 69.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포인트 올랐어요. 입주 물량이 줄면서 전세 매물도 함께 줄고, 그 빈자리를 월세가 채우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전국적으로는 7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이 6만8217가구로 전달보다 1.1% 늘었고,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악성 미분양'은 2만9152가구였는데 이 가운데 약 85%가 지방에 몰렸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