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비가 2.4% 줄었지만, 반도체 훈풍에 설비투자는 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어요. 📊

7월 소비가 2.4% 줄었지만, 반도체 훈풍에 설비투자는 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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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는 120.2로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어요. 6월에 6년 만에 가장 큰 폭(+2.4%)으로 늘었다가 한 달 만에 제자리걸음을 한 건데요. 소비도 줄고 서비스업 생산도 4년 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지만,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설비투자는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뛰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

전산업생산은 중동전쟁 여파로 4월(-0.5%)과 5월(-0.4%) 두 달 연속 감소했다가 6월(+2.4%)에 크게 반등했는데, 7월엔 보합에 그쳤어요. 세부적으로 보면:

  • 광공업생산 📦: 전월 대비 0.2% 증가했어요. 전자부품(+20.7%), 1차금속(+4.2%) 등은 늘었지만 자동차(-4.5%)가 발목을 잡았어요.
  • 서비스업 생산 📉: 전월 대비 1.3% 감소하며 3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어요. 2022년 2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이에요. 금융·보험(-4.8%), 전문·과학·기술(-2.7%) 등이 줄었고, 정보통신(+3.5%)은 늘었어요.

전달 기저효과와 함께 일부 생산현장의 파업, 주식거래 대금 감소, 고물가 및 폭염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어요.

소비는 왜 줄었어? 🛒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4% 감소했어요. 승용차 등 내구재(-7.7%), 의복 등 준내구재(-1.4%), 화장품 등 비내구재(-0.1%) 판매가 모두 줄었어요.

이두원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승용차 판매의 경우 6월에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수요 증가 등에 따른 큰 폭으로 증가한 이후 하락했다"며 "가전·통신기기 판매도 전월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 판촉 행사가 소멸하면서 소매 판매 감소 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어요. 한마디로 6월에 미리 당겨 쓴 소비가 7월에 빠진 셈이에요. 고물가와 폭염도 소비 심리를 짓눌렀고, 재정경제부도 "민생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짚었어요.

건설기성(불변)도 전월 대비 1.1% 줄었어요. 토목(+18.5%)에서 공사 실적이 늘었지만 건축(-7.4%)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에요.

그래도 설비투자는 잘 나갔어? 📈

네,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7.5% 증가했어요. 6월(+6.9%)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한 건데, 증가 폭은 올해 2월(+15.0%)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컸어요.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4.2%)와 운송장비(+15.4%) 투자가 모두 늘었어요.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들도 나쁘지 않아요.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8p 올랐고, 향후 경기를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4p 상승했어요. 재정경제부는 "8월 카드매출액 증가율이 확대(8월 1~26일 4.5%)되는 등 소비회복 모멘텀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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