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비가 2.4% 줄었어요. 설비투자는 3개월 연속 늘었고요. 📉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보합(0.0%)을 기록했어요. 수출 호조에도 소비와 건설투자가 감소하며 내수 회복세를 제약했는데요. 설비투자만 7.5% 늘며 나홀로 호조세를 이어갔어요.
생산, 왜 제자리야? 📊
전산업생산은 중동전쟁 여파로 4월(-0.5%)과 5월(-0.4%) 감소했다가 6월(2.4%)에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요. 7월에는 그 기저효과로 조정을 받아 보합에 그쳤다고.
업종별로 보면 명암이 갈렸어요:
- 광공업 생산 📦: 전월 대비 0.2% 증가했어요. OLED·인쇄회로기판 등 전자부품(+20.7%)과 스테인리스강판·아연도강판 등 1차금속(+4.2%)이 늘었지만, 자동차(-4.5%)가 발목을 잡았어요.
- 서비스업 생산 📉: 전월 대비 1.3% 감소하며 2022년 2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어요. 코스피 부진으로 주식거래 대금이 줄면서 금융·보험관련서비스업이 17.5%나 쪼그라든 영향이 컸다고. 고물가와 폭염 등의 영향으로 음식점·숙박업도 부진했어요.
소비는 얼마나 줄었어? 🛒
소매판매는 한 달 만에 감소로 돌아서며 전월 대비 2.4% 줄었어요. 승용차 등 내구재(-7.7%), 의복 등 준내구재(-1.4%), 화장품 등 비내구재(-0.1%)에서 모두 판매가 감소했어요.
건설투자도 부진했어요. 건설기성은 토목(+18.5%)에서 공사실적이 늘었지만 건축(-7.4%)에서 줄어 전월 대비 1.1% 감소했어요.
투자 지표는? 💼
설비투자는 운송장비(+15.4%)와 반도체제조용 기계 등 기계류(+4.2%)에서 투자가 모두 늘며 전월 대비 7.5% 증가했어요.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도 개선됐는데요. 현재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8포인트 오른 101.2를, 향후 경기 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4포인트 오른 104.2를 기록했어요.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 내수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앞으로의 흐름이 주목돼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