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보택시 200대가 서울 도로를 달리게 됐어요. 🚖

중국 로보택시 200대가 서울 도로를 달리게 됐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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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국내 자율주행 기업 퓨처링크가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에이아이와 손잡고, 중국에서 운행 중인 양산형 로보택시 200대를 국내에 들여오겠다고 밝혔어요. 우선 10대를 도입해 국내 안전기준 인증을 거친 뒤 1년 안에 190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인데요. 2028년쯤 서울 전역에서 200대가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두 회사, 어떻게 협력하게 됐어? 🤝

퓨처링크는 지난해 1월부터 서울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에 포니.에이아이의 자율주행 개발 키트를 장착한 개조 차량을 투입해 왔어요. 지금까지 누적 8만739㎞를 주행하며 복잡한 교차로·공사구간·골목길 등 국내 도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알고리즘을 다듬어 온 거예요.

포니.에이아이는 2016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해 중국 광저우에 주요 경영 거점을 둔 기업으로, 베이징·광저우·상하이·선전에서 완전무인 로보택시를 상업 운행하고 있어요.

이번에 들여오는 차, 뭐가 달라? 🚗

이번에 도입할 차량은 기존 강남에서 시험하던 개조차와 만드는 방식부터 달라요.

  • 기존 개조차 🔧: 일반 승용차에 센서·컴퓨터 등 자율주행 장비를 나중에 장착한 방식. 차량마다 품질 편차가 생길 수 있어요.
  • 7세대 로보택시 🆕: 처음부터 자율주행을 고려해 설계한 차량에 포니.에이아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완성차 생산라인에서 자율주행 장비까지 함께 조립해요. 제동·조향·전원 등 주요 장치 중 하나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장치가 기능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이중으로 설계한 것도 특징이에요.

포니.에이아이는 2027년 중반까지 자율주행 키트와 기본 차량을 합한 총 원가를 23만 위안(약 4730만 원) 이하로 낮추겠다고 밝힌 바 있어요.

기대도 있고, 우려도 있어 🤔

전기차·배터리에 이어 자율주행까지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주도권을 중국에 내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예요. 국외에서 이미 쓰이고 있는 기술을 빠르게 들여와 국내 로보택시의 대규모 운행을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한편, 핵심 기술을 국외 기업에 의존한 채 국내 시장부터 내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돼요.

데이터 주권 문제에 대해 제임스 펑 포니.에이아이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에서 발생한 데이터는 현지에 저장한다"며 "운행 습관 데이터와 사용자 관련 데이터 모두 접근 권한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남경필 퓨처링크 회장은 "한국 기술이 아니라는 점은 아쉽지만, 과거 애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삼성 스마트폰의 비약적 발전도 없었을 것"이라며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양사는 국내 차량 인증을 마친 뒤 합작법인 설립도 추진할 예정이에요. 출자 규모와 지분 구조 등은 사업 진척 상황에 따라 추후 확정할 계획이라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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