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한국인 실종자 가족들 "100시간째 소식 없어, 헬기 더 띄워달라"고 호소했어요.
뉴닉
@newneek•읽음 21
지금 어떤 상황이야?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임차한 민간 헬기가 29일(현지시간) 현장 상공에서 두 차례 수색을 벌였지만, 생존자를 발견하는 등의 성과는 없었어요. 정부는 30일도 헬기 운항을 추진하고 있어요. 네팔군 당국도 발전소 건설 현장 인근에서 지상 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가족들은 뭐라고 했어?
두산에너빌리티 실종 직원 중 1명인 김모 씨의 가족들은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기자들과 만나 목소리를 높였어요.
- 수색 범위 확대 🙏: 가족들은 김씨가 다른 실종자들이 있던 사무동에서 10㎞가량 떨어진 위어(weir, 하천을 가로막아 수위를 조절하는 구조물) 댐 인근 사무실에 근무했는데, 해당 지점에 대한 수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어요. 가족들은 "위어 댐에 대한 수색이 전혀 되지 않아 거의 100시간째 어떤 정보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 헬기 추가 투입 🚁: "골든타임이 완전히 지났다"며 "헬기를 한 번이라도 더 띄워달라. 조금이라도 많이 떠서 생존해 있다면 구조요청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어요.
- 정보 공개 요구 📋: 지난 28일부터 시행한 헬기 수색의 항적 데이터와 촬영 영상·사진 등을 가족들에게 모두 공개할 것도 요구했어요.
또 다른 실종자 가족도 "댐 상류에 우리 매제 혼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제발 상류에도 헬기를 보내주세요"라고 호소했어요.
가족들은 현지에 파견된 정부와 기업 대응팀이 네팔 측과 협의해 발전소 위어 댐 부근 비행 제한을 해제하고 지상군 구조대를 투입해야 한다고도 주장했어요.
다른 움직임은?
한국수출입은행은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후원했어요. 후원금은 임시 대피시설 운영, 구호 물품 및 의료·식량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