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한국인 실종자 수색에 정부가 신속대응팀 9명을 추가 파견했어요.

네팔 대홍수 한국인 실종자 수색에 정부가 신속대응팀 9명을 추가 파견했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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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9명과 연락이 끊긴 가운데, 정부가 29일 외교부 직원 1명과 소방청 인력 8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 9명을 추가로 파견했어요. 실종자들은 네팔 최대 규모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인데요. 현재까지 홍수로 인한 양국 전체 사망자는 586명, 실종자는 2478명에 달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사고 현장인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터널 일대는 도로가 유실돼 헬기로만 접근이 가능한 상황이에요. 그런데 네팔 군 당국이 추가 피해 가능성 등을 이유로 헬기 운항을 허가하지 않고 있어서, 먼저 파견된 신속대응팀은 아직 직접 구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한국남동발전이 임차한 헬기 한 대가 군 당국의 승인을 받아 처음으로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는 못했어요. 사고 현장을 뒤덮은 두꺼운 진흙층도 구조 작업을 어렵게 하고 있어요.

네팔 정부는 왜 이제야 허용한 거야?

처음에 네팔 정부는 수색·구조 작전에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거절했어요. 그런데 자국민이 실종된 나라들의 강력한 외교적 압력을 받고 결정을 번복했다고 카트만두 포스트가 전했어요. 네팔 정부 고위 관계자는 "특정 분야에 한해 제한된 전문가의 진입을 허용했다"고 밝혔는데요. 허용된 분야는 딱 세 가지예요: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 구조 작업, DNA 검사, 법의학 조사.

한국만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야?

네팔 정부가 전문가 파견을 승인한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인도, 중국, 호주 등 4개국뿐이에요. 미국, 영국, 일본,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많은 나라가 수색·구조 작업 참여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27일 카날 네팔 외교부 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원활하게 수색하고 구조할 수 있도록 네팔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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