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확정됐어요. ✈️
28일 국방부가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공식 확정했어요.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게 되면서 군 공항을 옮길 새 터를 정한 건데요. 정부는 주민투표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지를 확정할 계획이에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국방부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2회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최종 선정했어요. 이번 선정은 2025년 12월 국방부·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전라남도·광주광역시·무안군이 참여한 6자 협의체의 민군 공항 통합이전 합의와 올해 4월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거쳐 이뤄진 거라고. 위원회는 제도적 타당성과 사회적 합의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적격성을 검토했는데, 공군 작전성 및 관련 법령상 인허가 사항에서 불가 항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지역 최대 현안 해결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역사적 진전"이라고 강조했어요.
무안군은 어떤 입장이야?
무안군은 후보지 선정을 환영하면서도 조건을 내걸었어요. 3대 요구 조건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명문화돼야 한다는 거예요.
- 광주 민간 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 이전 🛬: 무안군이 제시한 첫 번째 요구 조건이에요.
- 1조 원 규모 지원 사업 구체적 이행 💰: 6자 협의체 합의문에 담긴 지원 사업이 실제로 이행돼야 한다는 거예요.
-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 📋: 세 번째 요구 조건으로, 이 역시 명문화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김산 무안군수는 "3대 요구 조건의 선이행과 명문화는 향후 주민 설득과 주민투표 과정에서 최소한의 신뢰를 확보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부는 '1조 원+α' 규모의 지원방안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에요.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전사업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 지역 산업 및 일자리 기반 조성 등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어요. 이후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안을 수립한 뒤 주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고, 그 결과를 반영해 최종 이전부지를 확정하는 절차를 밟을 계획이에요. 한편 무안군은 지난 25일 현경면 일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데 따른 후속 절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