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중국 히말라야 대홍수로 사망자 584명, 실종자 2482명으로 늘었어요.

네팔·중국 히말라야 대홍수로 사망자 584명, 실종자 2482명으로 늘었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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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네팔 북부와 중국 티베트 접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사흘째인 28일 기준 사망자 584명, 실종자 2482명이 집계됐어요. 전날까지 사망자가 362명이었는데 하루 만에 200명 넘게 늘어난 거예요. 수색이 계속되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에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네팔 바그마티주 일대에서만 579명이 숨졌고,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는 홍수와 연관된 산사태로 5명이 추가로 사망했어요. 실종자 2482명 중 517명은 인도·미국 등 30여 개국 출신 외국인이라고. 인도 외교부 대변인 란디르 자이스왈은 "320명의 인도 국민이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어요.

한국인 9명도 여전히 연락이 끊긴 상태예요.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으로, 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노동자들이에요. 우리 정부와 소속 기업은 긴급대응반을 현지로 급파하고 헬기를 빌려 구조·수색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현지 당국이 2차 대홍수 발생과 추가 피해를 우려해 사설 헬기 운항을 금지하고 있어요.

구조는 어떻게 되고 있어?

네팔 군 당국은 침수된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터널 안에 갇힌 100여 명을 구조하려 시도하고 있어요. 이 수력발전소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노동자들이 건설하던 네팔 최대 규모 시설이에요. 라자 람 바스넷 네팔군 대변인은 "헬기 2대를 투입했지만 터널 입구조차 파악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현장을 뒤덮은 두꺼운 진흙층 때문에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28일 오후까지 보안요원 1만 4800여 명이 투입돼 3742명을 구조했고, 헬기로 3253명을 대피시켰어요. 구조된 이들 중 121명은 외국인이에요.

외국 도움은 받을 수 있어?

한국·인도·중국·미국·영국·일본·스리랑카·방글라데시 등이 자국 수색·구조팀의 참여를 허용해 달라고 네팔 정부에 요청했어요. 하지만 네팔 외교부 대변인 로크 바하두르 파우델 체트리는 "우리 보안 기관들이 수색과 구조 작업을 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그런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며 거절했어요. 다만 "전문적 도움이나 지식이 필요하면 그때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어요. 재정 지원은 필요하다는 입장이에요.

네팔 정부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비공식 실종자까지 고려하면 최종 인명피해 규모는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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