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빈지노, 실리카겔 Let’s go 🎶
작성자 뉴닉
뉴진스, 빈지노, 실리카겔 Let’s go 🎶
뉴닉
@newneek•읽음 783
그룹 뉴진스와 힙합 아티스트 빈지노, 밴드 실리카겔이 한국대중음악상의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어요. 이들은 각각 올해의 음악인·올해의 노래·올해의 음반 등 3개 종합 부문을 포함한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는데요. 방탄소년단 정국도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어요. 실리카겔과 일렉스토닉 뮤지션 키라라, 악뮤의 이찬혁이 3년 연속 후보에 오른 점도 특이점이라고. 시상식은 다음 달 29일 생중계로 진행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