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네팔 대홍수 대응에 공군 수송기 '시그너스'를 투입하기로 했어요.
지난 26일부터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사망자가 16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도 800명을 웃돌고 있어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파견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의 연락이 두절되면서 한국 정부도 긴급 대응에 나섰어요.
시그너스 투입, 왜 결정됐어?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은 없단 각오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외교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어요. 정부는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소방당국이 구호물자와 구호장비의 현지 수송을 위해 시그너스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군 당국은 네팔 민간항공청과 활주로나 급유 시설 등 현지 여건을 협의한 뒤 투입을 최종 결정했어요. 구체적인 운항 일정은 외교부와 협의 중이에요.
시그너스가 어떤 역할을 맡아?
시그너스는 최대 300여 명의 인원 또는 37t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대형 수송기예요. 앞서 지난 3월에는 중동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한국으로 태워오는 '사막의 빛' 작전을 수행하기도 했어요. 정부는 현재 긴급구호대 파견을 네팔 정부와 협의 중인데, 파견이 최종 결정될 경우 시그너스가 구호대 인력과 장비·물자를 현지로 수송하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고립됐던 한국인들은 어떻게 됐어?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 중 9명은 27일 네팔 군 헬기로 안전 지역으로 이송됐어요. 건강 상태는 외견상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며, 28일 카트만두로 향했어요. 아직 현장에 남은 1명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으로, 현지인 직원들이 모두 구조되면 함께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혀 주네팔대사관 직원 2명과 함께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한편 이들과는 별개로, 같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파견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은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수색·구조가 계속 진행 중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