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이재근·권광석 3명으로 압축됐어요. 🏦
27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최종 후보 3명으로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을 선정했어요. 회추위는 1차 후보 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심사를 진행한 뒤 후보군을 압축한 건데요. 다음 달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하고, 1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새 회장이 선임될 예정이에요.
후보 3명, 어떻게 추려졌어?
회추위는 올해 6월부터 경영 승계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직전 절차 때보다 일정을 앞당겨 후보자를 더 꼼꼼하게 평가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처음엔 총 6명이 1차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어요.
- 내부 후보 🏢: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이창권 KB금융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었어요.
- 외부 후보 🚪: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외부 후보 1명이 포함됐어요.
이 중 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은행장, 익명의 외부 후보 1명은 이번 심사에서 탈락했고, 내부 2명·외부 1명으로 최종 후보군이 좁혀졌어요.
3명의 경쟁 구도는?
양종희 현 회장은 오는 11월 2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요. 금융권에서는 양 회장이 후보 가운데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평가가 나와요. KB금융이 올해 상반기 3조884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지난해에도 연간 당기순이익 5조843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거든요. 올해 총 주주환원 규모도 약 3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다만 이재근 부문장은 내부 출신 후보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은 외부 후보로 각각 경쟁에 나서며 3파전 구도가 형성됐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다음 달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 1명이 확정될 예정이에요. 이후 10월 2일 회추위와 이사회 추천 절차를 밟고, 1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새 회장이 선임될 예정이에요. 임기는 3년이에요.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모든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가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어요.
한편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연임과 이사회 독립성, 승계 절차 등을 둘러싼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개편안 발표가 늦어지면서 이번 KB금융 회장 선임 절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와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