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티베트 홍수·산사태로 1400명 가까이 실종됐어요. 한국인 9명도 연락 두절.
27일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와 중국 티베트자치구 접경지역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1400명 가까이 실종되고 최소 168명이 숨졌어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외교부가 밝혔어요. 홍수의 원인으로는 빙하 붕괴가 지목됐어요.
어떤 상황이야?
네팔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전날 오전 홍수가 덮쳤어요. 실종자는 826명으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외국인만 약 600명에 이른다고 현지 경찰과 관광당국이 밝혔어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외국인 실종자 중에는 인도 177명, 미국 63명, 호주 34명, 영국 33명, 캐나다 25명 등이 포함됐어요. 같은 날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558명이 실종되고 3명이 숨졌어요. 두 사고를 합치면 실종자 수는 1384명에 달해요.
수색 작업도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다리 수십 개가 파괴되고 약 40㎞에 달하는 도로가 손상돼 접근 자체가 어렵다고 AP통신은 전했어요.
한국인 9명은 어떻게 됐어?
라수와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9명의 연락이 끊긴 상태예요. 외교부가 이를 확인했으며, 현재 수색이 진행 중이에요.
네팔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어?
네팔 정부는 긴급 내각회의를 열고 라수와·누와코트·다딩 등 피해 지방자치단체 3곳을 3개월간 재난 피해 지역으로 지정했어요. 이재민에게는 식량과 임시 숙소를 지원하고, 부상자에게는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요.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는 재정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에요.
국제사회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어?
세계 각국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요.
- 인도 🇮🇳: 임시 대피시설·담요·위생키트·태양광 조명·의약품 등 구호물자 10t을 보냈어요.
- 미국 🇺🇸: 재난대응 자문관을 파견하고 5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어요.
- 중국 🇨🇳: 긴급 구호물자와 현금 지원을 조율 중이에요.
국제적십자·적신월사연맹(IFRC)은 네팔적십자사의 홍수 대응을 위해 124만달러(약 18억원)의 긴급 자금을 배정했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의약품과 다목적 텐트 등 긴급 의료물자를 파견했어요. 한국과 유럽연합(EU) 등도 인도주의적 지원을 약속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